추가후기에요~^^
지난주에 연달아 3일을 신었었어요. 첨 이틀은 맨발로
마지막은 스타킹을 신고 신었었지요.
주인장님 말씀처럼 신을 수록 내발에 맞다는 느낌~ 정말 맞아요^^
제가 원래 발에 피로를 많이 느껴서 신발이 조금만 제발에 맞지 않으면 신지를 못해요.
그래서 남들처럼 디자인이 맘에 드는 신발이 있어도 함부로 살수가 없거든요.
근데 이 신발은 달랐어요. 사진으로만보고 선택한건데도(물론 상세한 상담이있었지만요^^)
부담이 전혀없었어요. 몇시간동안 거의 서있고 많이 걸었는데도 발에 무리가 거의 없더라구요.
그만큼 편한 신발이에요^^
저처럼 발에 피로를 많이 느끼시는 분들께는 더더욱 적극 추천합니다.
감사드려요^^*